안녕하세요. 우리 지역의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복지TV전남방송(사장 이영춘)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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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2회 보성키위축제’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조성면 보성키위축제장에서 열려
온·오프라인 합계 4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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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성키위는 키위 품목 최초로 오랜 역사와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
지역대표 특산품에 주어지는 지리적표시를 받게 돼 이번 축제에서
지리적표시 제111호 등록 선포식도 함께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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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 첫날에는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직접 축제장을 찾았고
축제기간 중 고속도로 특판행사장, 보성키위발전포럼, 라이브커머스 등 온·오프라인에서 3만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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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우 보성군수는 “보성키위가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
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키위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
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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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성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등 다방면의 준비를 통해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해 지역축제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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